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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상 절차가 있으니 가짜 보상 문자도 통한다 — 티빙 개인정보 유출, 회원이 지금 할 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의 2026년 9월 3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티빙 침해사고로 활성·휴면·탈퇴·테스트 계정을 합쳐 3,954만 개(중복 포함) 계정 정보가 유출됐고, 유출 항목은 ID, 성명, 생년월일, 연계정보(CI), 중복가입확인정보(DI), 환불 계좌번호(암호화), 비밀번호(일방향 암호화) 등 20개 항목(70종)이다. 비밀번호는 복호화가 불가능한 상태로 확인됐다. 이 사이트의 결론 = 티빙이 실제로 보상 신청을 받고 있기 때문에 '보상·환불'을 내세운 가짜 문자가 가장 그럴듯해진다. 보상은 문자 링크가 아니라 직접 연 공식 앱에서만 확인하고, 비밀번호는 다른 곳에 재사용한 경우 그쪽부터 바꾸고, 명의도용 알림 서비스를 켜 둔다. 운영자에게는 '개발자 키 하나가 전체 소스코드와 운영 키로 이어진' 구조가 교훈이다.
충전 기록은 목록에 없었고, 이메일은 전원이었다 — 채비 개인정보 유출, 회원이 지금 할 일
채비(CHAEVI)의 2026년 7월 26일·30일 공지에 따르면, 7월 23일 외부의 불법적인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 총 298,333건이 유출됐다. 이메일 단독 164,858건, 이메일+비밀번호(암호화) 131,411건, 이메일+이름·연락처(암호화)+성별·생년월일 등 1,235건, 여기에 비밀번호(암호화)까지 포함된 829건이다. 채비는 주민등록번호·여권번호·카드·계좌번호는 수집·보유하지 않아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조사 과정에서 2025년 1월경의 별도 유출도 확인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지의 유출 항목에 충전 이력이나 위치 정보는 들어 있지 않다. 이 사이트의 결론 = 이번 사건에서 가장 쓰기 쉬운 재료는 모든 대상자에게 공통인 '평문 이메일 주소'와 '전기차 충전 앱 회원'이라는 사실이다. 충전 요금·미납·보상을 내세운 메일과 문자를 기본적으로 무시하고, 비밀번호는 같은 조합을 쓰는 다른 서비스부터 바꾼다.